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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배움의 시작은 용어 이해부터이다.
-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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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 반지를 좋아하나? 소피아 지혜
- 투자는 지식과 지혜가 합쳐져야 성공한다.
- 지식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를 말하고, 지혜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이치를 깨닫는 일이다.
- 학문은 우리가 지혜를 얻는 데 필요한 그릇과 같다.
- 지혜라는 성수를 담아 오려면 그릇을 가지고 가야한다.
- 기초학문을 배우는 것은 지루하고 괴로운 일이다. 무조건 외워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무조건적인 암기를 건너뛰고는 지혜를 얻을 방법은 없다 모든 지혜는 언어와 문자로 표현하고 설ㅇ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언어어 수학을 누구보다도 잘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과 사업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렇게 오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다 보면 지극히 세속적인 투자 세계에서도 나만의 철학이 탄생한다.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한 분야의 대가가 된 사람들을 철학자라 생각한다. 위대한 철학자는 생각의 각성에서만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지독하고 지루한 공부와 몸이 움직임 끝에서 탄생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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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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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 정보에 기반한 요청은 나에게 이득이 되고 상대에겐 최소한 손해가 되지 않는다.
-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놓은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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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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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 .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말로 ‘이 회사의 1년 이익의 몇 년 치가 회사 총액과 같은가’
- 상대적으로 PER가 높은 직업은 그 직업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해서 돈을 버는 경영자들이다. 특정인의 영향력이 사라져도 운영이 가능한 조직을 구성해야 높은 PER
- 즉, 관여도가 적은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사업할 수 있느냐에 따라 PER가 움직인다.
- PER을 늘리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일을 그만두는 순간 수입이 사라지기 때문에 장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 고품질의 PER를 지닌 수입을 한 달에 1,000만 원이 될 때까지 만들어야지 지금 수준의 소비 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다.
-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긴 고정적인 정기 수입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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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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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가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기업가가 있다는 것
- 애플 회사의 배당정책과 자사주 매입 동향 및 신제품 판매 예상액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 자녀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이면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 무엇이든 필요하다면 느끼면 알아서 공부할 것이다.
-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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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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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투자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적정 가격에 매입해, 적정 가격을 넘어서면 매도하는 것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주식이 적정 가치인지를 알아내는 도구 중에 가장 올바른 것이 그 기업의 재무제표다.
- 제무제표를 가장 잘 이해하는 회계사들은 정말 투자를 잘할까?
- 회계용어를 보는 이유. 제무제표를 보기 위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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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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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세상이 스스로 돌아가도록 관연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공평함을 나타내신다.
- 자동화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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