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대외의존도
- 대외 의존도는 국민소득에서 수출과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으로서 수출액과 수입액을 합한 것을 국민총소득(GNI)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계산한다.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대외 의존도 지표는 GNI로 나눈 값을 사용하지만 목적에 따라 GDP로 나눈 값을 사용하기도 한다. 수출 의존도는 국민소득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으로서 수출액을 GNI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계산하고, 수입 의존도는 국민소득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으로서 수입액을 GNI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계산한다. 따라서 대외 의존도는 수출 의존도와 수입 의존도의 합으로도 계산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외 의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해외 부문의 여건 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
- 주가수익비율 PER
-
- PER =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
- 한 마디로 회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배율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렇기에 PER가 낮을 경우 해당 회사가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고 그에 따라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PER가 높으면 거둔 이익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되었음을 의미한다.
- 워렌 버핏에 의하면 고 PER주는 시장참여자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어닝쇼크(매출급감)가 발생하면 급락이 뒤따른다고 한다. 닷컴 버블 시기의 여러 기업들이 이에 해당한다.
-
- 주당순 EPS
-
-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주주들이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고 주식 가격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재무 지표입니다.
- 기업이 한 주당 얼마의 이익을 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기업의 수익성 및 주주 가치 창출 능력을 나타냅니다.
- EPS가 높을수록 기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이익을 많이 창출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주식 가치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 EPS는 PER (주가수익비율)을 계산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으로, 주식 가격이 과도하게 비싼지, 아니면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 대체재
-
- 재화 A의 가격이 오를 때 재화 B의 수요가 함께 상승한다면 두 재화 A, B는 대체재 관계에 있다고 한다.
- 반대로 재화 A의 가격이 오를 때 재화 C의 수요가 감소한다면 재화 A, C는 보완재 관계에 있다고 한다.
- 보완재 관계는 보통 함께 소비되는 제품 사이에서 발견된다. 먼저 대체재의 예시로 노트북 컴퓨터(랩톱 컴퓨터)와 태블릿 PC를 떠올려 보자. 노트북 컴퓨터와 태블릿 PC가 대체재 관계에 있다면,
- 노트북 컴퓨터의 가격이 상승할 때 비슷한 기능을 갖춘 태블릿 PC의 수요가 상승할 것이다. 반대로 태블릿 PC의 가격이 상승한다면 노트북 컴퓨터의 수요가 증가한다. 한편 노트북 컴퓨터와 문서작성 프로그램은 대개 함께 판매되는 제품 쌍으로, 노트북 컴퓨터의 가격이 떨어지면 문서작성 프로그램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노트북 컴퓨터와 문서작성 프로그램은 보완재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 배당정책
- 배당 정책은 배당기준일에 지분을 보유 중인 주주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이윤을 어느 정도까지 배당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정책이다. 배당기준일 이후 배당을 받을 권리를 상실하게 되는 것을 배당락이라 한다
- 디커플링
-
- 한 국가의 경제 상황이 타국 또는 세계 경제 흐름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
- 탈동조화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각국의 경제는 세계화 및 국제무역 증가의 영향으로 서로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흔히 '미국 증시가 재채기하면 한국 증시가 독감에 걸린다'라고 하듯이 한쪽이 영향을 받으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이처럼 서로가 비슷한 경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을 동조화, 즉 커플링(coupling)이라 한다.
-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서로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경우를 디커플링이라 부르게 되었다.
- 예를 들어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 미국 경제와 연관이 깊은 한국 증도 상승해야 하나 오히려 하락을 하는 경우, 한미 증시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인다고 부른다.
- 좁게는 한 나라 안의 주가, 금리, 환율이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경우에도 디커플링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오르면 환율이 하락해야 하나 오히려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 금리를 높이면 주가가 하락해야 하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처럼.
- 디커플링의 원인은 해당 국가의 지정학적 리스크, 국내의 정책 및 산업 문제 등을 꼽는다.
- 대한민국을 예시로 든다면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1]나 국내 기업 문제[2] 등이 디커플링 현상을 일으켜 미국 증시가 상승함에도 한국 증시가 오히려 정체 내지 하락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국제무역 분야에서의 디커플링은 상호간에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양국이 의도적으로 서로의 경제적 관계를 탈동조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2010년대 중반부터 신냉전의 일환인 미국-중국 패권 경쟁 및 미국-중국 무역 전쟁을 계기로 시작된 미중 디커플링이며, 미국과 중국, 양국은 무역 분쟁을 시작으로 세계 패권을 두고 반도체와 같은 자국의 첨단산업을 육성 및 보호하기 위해 각각 상대국에 수출 및 수입 규제를 가하면서 경제적 관계가 디커플링되기 시작했다
- 하지만 국제무역이 보편화된 21세기에서 고립주의를 통해 완전하게 타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끊는 것은 어렵고 오히려 공급망 교란으로 인해 자국의 경제를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경제적 관계는 유지하되 과도한 의존을 피하고 향후 발생할 리스크를 관리하자는 디리스킹으로 완화되는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
- 더블딥
-
- 더블 딥은 경제가 경기 침체 후 잠시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경기 침체 후 짧은 회복 기간이 멈추고 다시 불황에 빠지는 모습을 두 번 반복한다는 의미에서 '더블 딥'이라고 부릅니다.
- 경기 침체 후 회복: 경제가 경기 침체기에 빠졌다가 잠시 회복세를 보이는 현상.
- 다시 침체: 회복된 경제가 다시 침체기에 빠지는 현상.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 재정 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 국가들이 재정 위기로 인해 다시 경기 침체를 겪은 것이 더블 딥의 사례로 꼽힙니다.
-
- 디플레이션
-
- 물가상승은 나쁘다. 그러나 물가하락은 그보다 더 나쁠 수 있다.
- 물가상승의 정반대되는 경제 현상으로 경제 전반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으로 정의된다.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의 정반대로 물가상승의 둔화나 이를 넘어 물가감소까지도 동반하기에 “와! 물가가 떨어진다니 좋은 건가?” 싶겠지만, 정말 그래서 좋은거면 보통 "물가 안정"이라고 말하지 "물가 하락" 내지는 디플레이션이라 부르지 않는다. 즉, 디플레이션이란 경제적으로 절대 좋은 현상이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물가가 떨어지긴 하지만, 이는 디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원인에 따른 부차적인 효과일 뿐, 실질적으로는 전반적인 경제 성장 자체가 둔화되거나 심할 경우 역행함에 따라 대량 실직이나 사회 전반적 침체 분위기를 동반하기 때문에 오히려 인플레이션보다 더 위험한 현상이 될 수 있다. 사실 대한민국 물가가 하방경직성이 뚜렷하여 디플레이션이 오더라도 표면적 물가가 떨어지기 보다는 임금동결과 해고 등으로 실 구매력이 줄어든다. 쉽게 말해 경제가 붕괴되면서 물가가 떨어지는 것.
- 디플레이션이 터질 경우 소비 정체, 은행을 포함한 기업의 도산, 실업자 증가, 주가 하락 등의 연쇄효과가 생긴다. 소비가 정체되면 물가는 더 떨어지고, 물가가 더 떨어지면 기업은 고용 및 성장을 포기하면서 월급이 상승하지 않고, 심지어 월급을 아예 깎거나 있는 직원들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상화된다. 고용이 안 되면 되려 실업자만 생기니 소비가 더 안 되고, 사람들은 실물 가치가 더 떨어질까봐 소비를 더 안 하고, 때문에 물가는 더 떨어지고, 은행의 돈은 빠져만 나가고, 자본이 다 떨어진 회사는 도산하고, 도산하면 소비가 더 안 되고, 물가는 더 떨어지고...의 무한 루프로 진입한다. 근본적인 원인이 좀 다른 예시긴하지만 와닿기 쉽게 말하자면 IMF 사태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소리. 인플레이션이 팽창이라면 디플레이션은 위축이다.
-
1997년 외환 위기
파일:1997imf.jpg 1997년 11월 22일 , IMF 구제금융 신청 직후 동아일보 보도 같은 해
namu.wiki
- 매몰비용
-
- 매몰비용(sunk cost)은 경제학에서 이미 발생하여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말한다. 말 그대로 '묻혀 버린 비용'으로, 경제적 의사 결정(economic decision making)에서 매몰비용은 지나간 것으로 취급되어 투자를 계속할 것인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되지 않는다.[1]이것은 미시경제학 이론의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이다.
- 그러한 매몰비용의 이유로는 보통은 일단 지금까지 한 것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이전에 소모한 돈이나 시간, 노력 등의 "매몰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고 더욱 깊이 파고드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회수 불가능한 목표에 집착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반면 소모를 해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 이 되겠다.
-
- 만기수익률
- 만기 수익률(Yield to Maturity, YTM)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기대되는 총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이는 채권의 가격, 액면가, 이자율(쿠폰금리), 만기 등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만기까지 보유한다는 가정 하에, 액면 이자를 만기 수익률로 재투자했을 때의 수익률을 의미합니다.
- 레버리지효과
-
- 레버리지 효과는 타인의 자본(빌린 돈, 이자, 파생상품 등)을 지렛대처럼 활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적은 자본으로 큰 수익을 얻거나, 이익이 확대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 레버리지 효과는 투자 및 경영에서 이익을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할 때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위험 감수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명목금리
- 명목 금리는 화폐 1단위를 일정 기간 동안 빌리는 대가로 지불한 화폐액으로서 이자를 원금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한다. 실질 금리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기 위해 명목 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값으로 이자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 명목 금리와 실질 금리의 관계는 피셔(I. Fisher) 효과에 의해 설명된다. 즉, 명목 금리는 실질 금리와 인플레이션율의 합계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인플레이션율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인플레이션율로, 실제 인플레이션율과 다를 수도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1년간 자금을 빌려준다고 할 때 실질 금리가 2%이고 예상 인플레이션율이 3%라면 명목 금리를 5%로 할 때 서로 만족하며 거래를 하게 된다. 만일 1년 후에 인플레이션율이 예상보다 낮은 2%에 머물게 되면 실질 금리는 3%가 되어 대출자는 이득을 얻고 차입자는 손해를 보게 되는 반면, 인플레이션율이 예상보다 높은 4%로 상승하게 되면 실질 금리는 1%가 되어 대출자는 손해를 보고 차입자는 이득을 얻게 된다.
- 무디스
-
- 미국의 신용평가회사로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1] 1900년 존 무디(John Moody)가 설립했다. 이름은 창업자의 이름을 따와서 무디스(Moody's). 무디스라고 부르지 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라고 풀네임으로 부르진 않는다. 미국 최초로 1909년에 철도회사에 대한 채권 신용등급을 발표하면서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 이 회사가 뜨게된 계기는 1929년 세계 대공황이 터지기 직전에 무디스 사가 투자적격등급이라고 표시한 회사들만 대공황 때 살아남은 것.기사 그래서 순식간에 네임드가 되었고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당시에는 부실채권에 투자적격을 줬다. 물론 이 부실채권들은 나중에 전부 상환이 100% 완료되었긴 했다. 그게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자금으로 상환된 거라 그렇지(...)
-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대침체 때 투자하여 2016년 6월 기준 12.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이다. 투자 이유는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
- 뮤추얼펀드
- 뮤추얼 펀드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주식, 채권, 기타 증권에 투자하는 전문 투자 수단입니다. 전문 펀드 매니저가 자산 배분 및 투자 전략을 결정하고, 투자자들은 펀드를 통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물가지수
- 물가지수(物價指數)는 물가의 변동을 지수로 한 것을 의미한다. 일정 기간 동안 물가 변동을 추정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종합물가지수이다. 가격 정보만을 기초로하여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 · 서비스의 양과 가격을 기초로 계산된다. 소비자가 일상에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지수화한 소비자 물가지수, 기업 간의 상품 거래 가격을 지수화한 생산자 물가지수,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GDP 디플레이터가 있다. 대상이 되는 몇몇 물가지수를 보면 도매 단계에서 물가 수준 동향을 표시한 도매물가지수, 소매 단계에서의 소매물가지수, 무역 단계에서의 무역물가지수가 있다.
- 분수효과
- 분수 효과(trickle-up effect)는 분수에서 물이 아래로부터 위로 솟구치는 것처럼 중산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세금을 인하하거나 정부 지출을 확대하면 이들의 소득과 소비가 증가하여 경제가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고소득층의 소득도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영국의 경제학자인 케인스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한계 소비 성향이 고소득층에 비해 높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세금을 인하하거나 정부 지출을 확대해야 총수요의 증가가 더 크다고 주장했다. 소득이 증가했을 때 고소득층에 비해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소비 증가폭이 더 크기 때문에 정부 정책의 효과가 그만큼 더 크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인하, 대기업의 투자 지원 등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면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소득이 증가한다는 낙수 효과에 비해 성장보다는 분배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마이크로 크레디트
- 방글라데시 그라민 은행 총재인 무함마드 유누스에 의해 개발된 빈민 구제 방식. '일단 먹여주되 취업하면 손뗀다' 형식의 기존 빈민구제법을 뒤엎은 획기적 방법. 이 정책의 핵심은 빈민들에게 소규모 사업 자금을 무이자 무담보로 지급하는 것이다. 하지만 알아둘 점은 완전한 무이자가 아니다. 유누스의 책을 보면 완전 무이자는 아니지만 정해진 이자로 선을 긋고 그야말로 이자를 낼 수 없는 첫 거래자는 제외이다. 이 정도도 엄청난 셈. 참고로 방글라데시 서민들이 어쩔 수 없이 쓰는 사채업자의 이자는 50~70% 이상에 심지어 90%가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조적으로 그라민 은행의 이자는 10% 남짓.
- 뱅크런
- 뱅크런(영어: bank run)은 은행이 기업에 대출해 준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거나, 주식 등의 투자 행위에서 손실을 입어 부실해지는 경우, 은행에 돈을 맡겨 두었던 예금주들이 한꺼번에 돈을 찾아가는 대규모 예금 인출 폭주 사태를 의미한다.
- 베블런효과
- 상류층 소비자들이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소비를 하는 결과, 가격이 오르는데도 수요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 예를 들어 고급 자동차, 명품 액세서리 등은 경제상황이 악화돼도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경향이 있다. 미국학자 베블런(Veblen)이 자신의 저서에서 제시한데서 유래되었다.
- 변동금리
- 일반적으로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눌 수 있다. 고정금리는 상품에 가입한 기간 동안 시중금리가 아무리 큰 폭으로 변하더라도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정기예금, 정기적금과 같은 예금상품은 대부분 고정금리이며, 채권,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 개발신탁 등도 고정금리를 준다. 이에 반해 변동금리는 적용되는 이자율이 가입기간 중에 계속 변하는 것을 말한다. 대출 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을 경우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유리하지만 대출초기금리가 변동금리보다 1% 이상 높다. 반면, 변동금리는 대출초기금리가 고정금리보다 1%이상 낮지만 대출 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경우에는 고정금리보다 불리하다. 또한 금리가 불확정적이므로 안정적인 생활설계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상품에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향후 금리 예측이라고 할 수 있다.
- 보호무역주의
- 외국의 경쟁과 압력으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국 산업을 위해, 예를 들어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 수입량 제한 혹은 할당량 제정 등의 조치 등을 통해 다른 국가의 수입을 제한하는 것들을 지지하는 경제 사상이다. 한마디로보호무역을 지지하는 이데올로기라고 보면 된다. 서구권에선 보통 'protectionism(보호주의)'나 'trade protectionism(무역 보호주의)'이라고 칭하지만, 한국에서는 '보호주의', '무역보호주의' 같은 표현보다는 '보호무역주의'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Protectionism으로 등재되어 있다.
- 본원통화
- 중앙은행이 발행한 통화. 통화량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하여 본원통화라 한다. 한국은행이 예금은행에 대해 대출을 하거나 정부가 중앙은행에서 정부예금을 인출할 경우 본원통화가 공급된다.
- 부가가치
- 기업이 일정기간 동안 새롭게 만들어 낸 가치를 말한다. 부가가치는 기업 활동을 통하여 생산한 제품의 총 판매액에서 생산을 위해 다른 기업으로부터 매입한 원자재 등 중간 생산물의 투입액을 공제한 순생산액을 말한다. 광공업 통계 조사에서 생산액에서 직접 생산비, 즉 원재료비, 전력비, 용수비, 외주 가공비 및 수선비의 합계액을 공제한 것을 의미한다. 결국 부가가치는 총생산액에서 중간투입액을 뺀 것과 같다. 이를 국민경제의 관점에서 보면 생산과정에서 경제주체들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합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가가치는 국민소득에 부가한 공헌도를 평가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아울러 각 기업은 부가가치 분석을 통해 기업 활동의 생산성을 측정하거나 기업의 생산비 절약을 위한 전략의 마련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 부채담보부중권(CDO)
-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부채담보부증권)의 약자로 회사채나 금융기관의 대출채권, 여러 개의 주택담보대출을 묶어 만든 신용파생상품의 일종이다. 금융기관은 자신들이 보유한 대출채권이나 회사채 등을 특수목적기구(SPV:Special Purpose Vehicle)에 이전하고 이를 담보로 SPV가 증권(CDO)을 발행한다. 이 때 자산의 소유권은 원래의 자산 보유자로부터 SPV에 완전히 이전된다. CDO발행 이전에는 담보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 등의 수입은 원 자산보유자인 은행과 금융기관에 속했으나 CDO발행 이후 이 수입들이 SPV에 귀속된다. SPV는 담보물을 재분류하여 선순위채권과 후순위채권으로 구조화한 CDO를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집한다. SPV는 발행한 증권에 대해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고 원리금을 상환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불거진 후, 모기지 대출채권을 담보로한 CDO 가격이 폭락하면서 그 파급효과가 관련 파생상품들로 급속히 확장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주범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 부채비율
-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재무구조, 특히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영지표다. 부채비율은 타인자본(부채)을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한다. 갚아야 할 타인자본에 대해 자기자본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가를 나타내며,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어느 기업의 부채비율이 200%라면 빚이 자본보다 두 배 많다는 것을 뜻한다. 부채는유동부채,회사채등의 장기차입금이고 자기자본은보통주,유보이익, 자본준비금 등이다.
- 빅맥지수
-
- 맥도날드의 대표적 햄버거인 빅맥은 많은 나라의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빅맥처럼 품질, 크기, 재료가 같은 물건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팔릴 때, 나라별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비교한다면 나라별 물가를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빅맥 가격 비교를 통해 나라별 환율의 적정 수준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점을 착안해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물가 기준으로 개발한게 이 지수이다. 이 지수는 '일물일가의 법칙'(Law of one price)과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ies) 환율' 이론을 바탕에 깔고 있다. 일물일가의 법칙은 모든 개별적인 상품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고정적인 가격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법칙이다. 구매력 평가는 환율이 양국 통화의 구매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이코노미스트는 1986년부터 매년 120개국의 빅맥지수를 3개월에 한번씩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 빅맥지수가 높으면 물가도 높고 화폐 가치도 높으며, 빅맥지수가 낮으면 물가도 낮고 화폐 가치가 낮다고 해석할 수 있다. 빅맥지수를 통한 적정 환율을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빅맥 한 개의 가격이 5.00 달러이고 영국에서의 가격이 4.00 파운드 라면, 이 때의 구매력 비율은 '5.00/4.00 = 1.25'이다. 만약 환율이 1 파운드 대 1.33 달러라면 1.25 < 1.33 로 파운드가 과대평가된 것을 알 수 있다. 대개 미국과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이 빅맥 가격이 비싸고 아시아 국가들은 싼 편이다.
-
- 상장지수펀드(ETF)
- 상장지수 펀드(영어: exchange-traded fund, ETF) 또는 상장지수투자신탁은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거래 목적의 투자신탁(펀드) 상품이다. 특정 주가 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인덱스 펀드를 증권 시장에 상장한 펀드다. ETF는 주식, 원자재, 채권 등 자산으로 구성되며, 거래되면서 순자산가치로 수렴한다. 대부분의 ETF는 S&P 500 또는 MSCI EAFE와 같이 인덱스를 따라간다. 거래비용이 낮고, 세금이 적으며 주식과 비슷한 특징이 있어서 투자자산으로서 매력적이다. ETF는 상장지수 상품 중 가장 인기있는 유형이다.
- 서킷브레이커
- 서킷브레이커(영어: circuit breaker)는 트레이딩 커브(trading curb)의 일종인 주식 용어이다. 트레이딩 커브(trading curb)는 주식시장에서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에 반응하여,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 선물거래
- 선물(futures)거래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 파는 것이다. 선물의 가치가 현물시장에서 운용되는 기초자산(채권, 외환, 주식 등)의 가격 변동에 의해 파생적으로 결정되는 파생상품(derivatives) 거래의 일종이다.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를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가격변동 위험의 회피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위험회피를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나, 고도의 첨단금융기법을 이용, 위험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고수익ㆍ고위험 투자상품으로 발전했다. 우리나라도 1996년 5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한 데 이어 1999년 4월 23일 선물거래소가 부산에서 개장되었다. 1848년에 미국의 시카고에서 82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세계 최초의 선물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Chicago Board of Trade)가 설립되어, 콩, 밀, 옥수수 등의 주요 농산물에 대해 선물계약을 거래하기 시작했다. 이때 거래된 농산물은 당시 세계 농산물 선물거래의 80%를 차지할 정도였다. 60년대 이후 세계경제환경이 급변하면서 금융변수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수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70년대 금융선물이 등장했다. 72년 미국의 시카고상업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에서 밀턴 프리드만 등 경제학자들의 자문을 통해 통화선물이 도입되었다. 그 후 73년에 개별주식옵션, 76년에 채권선물 등 각종 선물관련 금융상품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 회사 재무재표
- 회계학
반응형
'검색한 단어 list > <돈> 검색 단어 list - 모든 배움의 시작은 용어 이해부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돈>2025년 6월 (1) | 2025.06.30 |
|---|---|
| <돈> 2025년 4월 (1) | 2025.04.18 |